2015년 1월 5일 월요일
동심
동심을 보면 어릴적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물을 깃는 어머니, 소를 모는 아이, 친구들과 나무타는 아이, 모이먹고 있는 닭, 하늘을 나는 새 한 폭의 시골풍경속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작품을 받고 보니 인터넷으로 보는 색상보다 훨씬 산뜻하네요. 어떻게 이런 색상의 조화를 이루는지 감탄이 절로 납니다. 오늘 한 점 더 낙찰 받았습니다. 정말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keb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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