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상 화백님의 동심을 낙찰받았습니다.
가장 행복한 일상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을
집에서 본다고 생각하니 벌써 설레입니다.
시골풍경에 있는 가족과 동물이 자연에 동화
되어 평화로움 그 자체를 느끼게 하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지붕위의 고추, 즐거운 아기들, 나무위의 새가
필요한 위치에 배치되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포근함이 감싸는 살고 싶은 장소로 승화됩니다.
비록 도시 빌딩에서 살고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과 편안한 시골의 일상을 꿈꾸는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멋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미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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