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0일 화요일
호연지기
금강산 천주봉 마루에 올라서서 내려다보았을때의 그 호연지기를 제대로 느길 수 있게 해주는 그림입니다.
집 현관에 들어서서 텅비어있는 여백이 항상 아쉬웠었는데.. 이곳을 꽉채워주는 그 호연지기에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이렇게 좋은 그림을 소개해주신 포털아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새로움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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