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3일 목요일

투박한 질그릇 같은 장미의꿈


최광선화백의 장미를 주제로한 장미의꿈을 보고 있노라면 투박한 질그릇 같은 느낌이든다. 격정적으로 지나간 붓터치들과 질감이 살아나는 캔버스 그위에 다소곳이 피어있는 장미꽃들..... 투박한 질그릇에서 꽃내음이 인다. 진한 장미의 꽃내음이.....

출처[포털아트 - 멜깁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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