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에 태어나 21살 성년이된 신동권 작가님의 "일출"을 맞이하는 행운을 얻었읍니다.
(신작가님과 포털아트에 감사 드리고 소장하게 이해해준 집사람에게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 합니다... 꾸벅 ^^)
이 여석은 지금부터 21년전에 태어나 지금 21살이 되었네요...
집의 큰아니가 28살이니 식구가 되면서 바로 우리집에서도 손가락안에 드는 고참이 되엇읍니다.....
14년도에 우리가족이된 작은"일출-10호"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당시에도 "일출" 작품을 받고서는 이리보고 저리보고
여기에 걸었다 저족으로 옮겨 보앗다...
설레었엇는데...
"14년산이 강렬한 태양의 "작은 일출"이라면....
94년산은 "중후하고 기품있는 느낌"으로 거실을 가득 채워 줍니다..
거실 중앙에 자리 잡으니 거실이 "우아하고 중후하고 기품있게 한단계 upgrade" 된 느낌 입니다..
물론 "작은 일출"(10호-14년산)과 "큰일출"(60호-94년산)의 차이도 있겟지만은요...
금번작품은 기다리는 기간도 더욱더.. 아주 길게 느껴졋고요......^^
작품을 수령하고 최종적으로 거실에 자리잡고...
자다가도 중간에 불켜고 나와.. 다시한번 보고...또보고..
이해하기 힘드신분도 계시겠지요..
집사람도 걸어놓으니 더욱 보기좋고 마음에 든다고....
이 태양의 기운이 저희집과 가족을 포함하여 모든 지인분들... 아니 모든분들에게 건강과 행운의 기운으로 다가 갈것을 확신합니다...
(이창우 상무님을 포함해 정실장님..
포털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출처[포털아트 - 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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