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팔이 아팟을가요.....?
오늘 아침 집사람에게..
이유는 모르겠지만 엊그제부터 팔이 아프다고 햇습니다..
이유는 정말로.. 까마득히 알수가 없었고요...^^
집사람이 바로 답을 말해 줍니다...
당신 포털아트에서 그림이 와서 혼자서 건다고 끙끙거리고 힘써 가지고 아픈것 아니냐고요... .^
그순간 팔이 아픈 이유를 알앗습니다....^^
몆일전...
저녁에 동심 작품을 수령하고
집사람이 외출중이라...
들어왔을때
걸어놓은 작품을 보여주려고
혼자서 작품을 이리 옮겻다가 저리 옮겻다가...
자리잡으려고..
100호 작품에 유리액자에 무게가 장난이 아닙니다..
결국은 서재에 자리를 잡앗지만은요....
후기를 쓰는 지금도 옆에서 저를 떠~억하니 바라보고 있읍니다...
지금 거실로 들어오는 햇살이 눈부신데...
바로 옆에 밝은 기운의 동심 작품이 자리잡고있으니...
정말로..
마음이 "푸근하고 감사 합니다".....
김길상작가님, 이창우상무님 포털식구들께 감사드리고요.
특히 저를 "철없는 남편"이라 부르며
항상 저를 이해해주는
저의 집사람에게 감사 합니다...^^
글~~구..
후기를 보는 모든 분들도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꾸벅 ^.^
출처[포털아트 - 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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