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7일 목요일
저 푸른 바다를 담다
징검다리 휴일이라 더 기다려야 겠구나 싶었는데..
드디어 오늘 도착했다.
아직 자리를 못찾아서 책상 위에 기대어 놓았는데,
좋다~.
힘들고 지칠때 보고 오면 좋은 바다~
그림 한점에 바다가 있다.
큰아이랑 함께 고르고
신랑한테 한소리 듣고
무리를 해서 산 생애 첫 그림 ...
오래 오래 내 곁에서 위안이 되어주길
출처[포털아트 - 몽글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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