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6일 수요일

꽃으로 다시 핀 사랑의 꽃


예향의 남도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윤석수 작가님.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아름다움인 꽃을 순수하게 옮긴 작가, 언제 보아도 따뜻한 함을 느끼게 하는 그림, 아름답지만 사진 같지 않은 작가의 섬세한 회화 세계에 다시금 고개를 숙여 봅니다.계절의 여왕인 봄의 5월에 작가님의 작품을 품게 되어 정말로 기쁘며 작가와 포털아트에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cn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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