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골동품을 쪼끔 수집하다가 그림 수집을 근래하게 되었는데요.그림은 빛과 색 그리고 조형을 바탕으로 하는 예술로 알고 있는데요. 아마추어로 볼 때 현재의 그림은 캐렌더.연화장따위에 선택된 그래픽, 포스터류의 그림들이 상업예술을 지배하고 있는데 대해 비애감이 듭니다. 이는 화가는 있고 정직한 선비같은 비평가가 없기 때문에 미술 시장이 더욱 침체되는 것 같고 또 이 시대의 비평가들이 금전적 Qoulity에 따라 결과적 비평을 하기에 정말 실력있는 화가들이 빛을 보지 못하는 듯 싶다는 것이 아마추어 수집가의 좁은 견해입니다.물론 뜨지 못하는 것은 작가의 책임이지만 실력을 알아 보지 못해 미술 소비자에게 어필 못해주고 빌빌거리는 비평계가 한심해 보입니다.
난 인기보단 실력 있는 이의 그림을 구하고 싶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mmmmm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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