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0일 월요일
최정길님 여정
쉽지 않은 과정(?)이었는데 저에게 양보해주신 경매참여자님들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제목 그대로 제가 언제가 유럽여행을 할 때 보았던 풍경 그대로 인것 같았습니다. 요즘 보기 드물게 원근감을 표현한 것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긴 여정의 끝을 그림의 끝에서 보는 듯합니다 거실에 걸어놓고 감상하면서 좋았던 유럽여행을 추억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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