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큰 사랑의 위대함을 ..... 어머니가 이세상에 안계실때 깨닫습니다. 위대한 모성애 그것이 天然의 사랑인 것을... 우리 아이들을 키울땐 힘들다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독립할 나이가 되고서야 저는 얼마전 돌아가신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을 깨달았지만 벌써 이 세상엔 안계십니다. 그렇다고 우리 아이들에게 '모성애야말로 천연의 사랑이야'라고 내입으로 말 못합니다. 그래서 더 위대한 사랑입니다. 집에 잘 걸어두고 위대한 사랑을 느끼겠습니다. 다시한번 서영찬 화백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출처[포털아트 - youngae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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