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5일 금요일

연말의 해우


새별화백님의 그림을 예전부터 눈여겨 보다...한번인가 입찰하려다 하지 못하다가..짬나서..우연히...잠깐..들렀다가..입찰하여...낙찰을 받게 되었다...얼핏 보면...단순해 보이는 듯한 여운(여백?)이 많은 것을 담고 있는 느낌이 좋았다...시간이 지나면서...많은 사람들에게..그리고..더 많은 여백(여운?)을 담은 작품이 창작되리라..기대해봅니다..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창작하시길..바랍니다...

출처[포털아트 -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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