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파도를 헤쳐 나가는 배의 항해는 흔히들 봤을 한폭의 그림같아 보였지만, 그러한 거친 파도를 비웃기라도 하듯 배는 안정적으로 항해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이금파 화가님의 "강인한 항해"는 내 2세들이 커가면서 이 거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해 줄 것만 같은 그림으로 제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아이들이 꿈을 향해 거친 파도라는 세상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그림이길 바라며, 이금파 화가님에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woolim7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