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4일 목요일

여름날의 추억을 생각하며


이 화백님의 그림을 보노라며 아스라이 떠오르는 사춘기 소년의 여름을 떠올리게 합니다.
당산나무 아래 평상에서 혼자만의 상념에 잡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앉아있던 어느 날...
그 시절을 생각케 하는 '시간속으로'는 한편의 동화를 읽는 것과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li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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