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일 화요일

매화와 새들의 축제


새들은 참좋겠다.곱디 고운 매화꽃밭에서 암수 다정하니, 나도 새가되어 다정한 지인들과 매화꽃 벗삼으며 탁주 한사발 기울이고 싶다.역시 동양화의 진수는 시 서 화 아니겠습니까? 시서화를 한눈에 볼수있는 작품을 갖게되어 기쁘기 한량없습니다.감사드림니다.

출처[포털아트 - 0963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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