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7일 월요일
휴식~ 꿈에 그리는 고향
어린시절 들판을 가로지르며 흐르는 개울을 따라 자라난 이름모르는 큰나무들 사이로 뛰어 다녔던 시절이 엊그제 같건만 벌써 40년이 지난 예날이 되어 버렸네요~!
김길상 선생님의 그림속에 저가 있는 것만 같아서 경매에 참여하였는데 행운이 따랐네요~!
좋은 일들이 쏱아질 듯 좋은 기분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 dogjin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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