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1일 금요일
플라멩고를 향한 마음...
집시여인들의 애환과 희노애락이 묻어있는 한봉호 선생의 작품을 보면 그들의 삶과 우리 각자의 삶이 조금은 다를 수 있겠지만, 삶의 최종 목표는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느곳 흠잡을데 없는 색감과 역동성, 가히 수작이라 자부해 봅니다. 그리고 그간 소중히 소장해 주신분의 양보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프리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