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1일 금요일

달빛 소나타


도무지 표현해야할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작품이다 .후기를 쓰는건 의무가 아니다 단지 작가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기에 몇자적을 뿐이다.굳이 쓰라면 아름답다 환상적이다 몽환.

출처[포털아트 - 0963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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