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포털아트를 접하게 되어 그림을 감사하다가 눔에 띄는 그림 하나를 발견했는데...
이석보님의 작품이었어요.
화려한 색에 섬세한 터치까지 많이 탐났던 거 같아요.
모든 꽃은 다 아름답지요.
그 중에서 이른 봄에 피는 꽃,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 향은 정말 제가 조아하는 꽃이라 라일락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노래도 있잖아요. 김영애님의 라일락 꽃.
라일락 꽃 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 한송이 입에 물며는 우린 서로 행복 했었네.
라일락 꽃 지면 싫어요. 우린 잊을 수가 없어요
향기로운 그대 입술은 아직 내 마음에 남았네
라일락 꽃 피는 봄이면 우린 잊을 수가 없어요
한 동안 많이 좋아했었지요.
그래서 도전해서 얻었지요.
멋있고 보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그림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gracesd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