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9일 토요일
동심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어서,또 어린시절 풍속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김길상 작가의 작품은 포털아트의 감초이다. 그러므로 선택의 폭도 넓다.비슷하지만 내마음을 사로 잡을 작품이 나올때가지 인내하며 기다릴수 있다.오늘 작품이 비로서 내마음을 빼앗았다.아주바쁜중에 어렵게 짬내어 참여했는데 행운이 따라왔다.모두에게 감사드림니다.
출처[포털아트 - 0963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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