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권 화백님의 신망애를 드디어 낙찰받아 오늘 사무실에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 작품은 사무실에 일단 걸어놓을 위치를 정해놓고 입찰한 것이라 가로 6호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항상 보고 있다가 마음에 드는 것이 있어 낙찰받게 되었습니다.
오늘 포털아트 사무실에 가서 직접 수령하여 제가 일하는 사무실 벽면에 걸고 나서 보니 열기가 느껴집니다.
기분탓일까요?? 그건 아닌 듯 합니다. 화백님이 그림에 담아놓은 태양의 그 열기가 방출되는 것입니다. 밑의 나무도 가지를 통해 생명력을 상방으로 측방으로 발산하는 듯 합니다.
좋은 그림을 낙찰받게 되어서 모든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태양과 나무처럼 생동감있개 살아볼까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takak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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