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작지만 보면 볼수록 깉이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이전 작품들도 계속 구경을 하였지만 이작품은 제목과 화풍이 너무나 일치하는것 같아 주저 없이 경매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작품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추억들을 일깨워 주는 마음의 설레임, 현재의 모든 일들에 대한 설레임, 미래에 다가올 설레임들이 시시각각 뇌리를 스쳐가게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왕성한 활동을 통한 그림애호가들의 마음을 대신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iline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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