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6일 화요일

지금 여기(강화에서)


불볓 더위 속에서도 내년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경매에 참여 하게되었습니다.

화백님의 깨끗한 모습과 맑고 섬세한 마음이 이 화폭에 녹아 있는것 같아 매우 좋습니다.

뒷쪽 성곽을 과거에 대한 배경으로 지금의 활기참을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활발한 작품활동을 기원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iline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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