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5일 금요일

기분좋은 낙찰


조새별화백님의 작품을 두번째로 받는다. 특유의 몽환적이고 고운색채는 단박에 선택 하게끔 한다. 앞에도 선물용으로 구입해서 바로 배달하니 친구가 사무실이 훤하다고 칭찬이 자자했다. 이번에도 직장후배의 집으로 선물용으
기대감으로써구매했다. 아마도 좋다고 할것이나 안타깝 난 소장하질 못해서 다음에는 나를 위해 사보도록 해야겠다. 아마도 실물이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출처[포털아트 - 바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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