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통영의 케이블카가 있는 미륵산에 올라가 보시면 김정호 화백이 어떤걸 그리신건지 아마도 아실겁니다...
바다와 어룰리는 산과 논밭 그속에 가만히 정이가는 작은 집들... 미륵산을 오를때마다 느끼는 주변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담겨진 작품이라 사고싶었습니다.
현재 새로이 신축할 건물의 층마다 포인트를 줄 작품들을 모으는 중이여서 아직 전시하지는 않았지만...
이후 제 건물의 한곳을 장식할 좋은 작품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작품 싸게 구입할수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무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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