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2일 월요일
보라빛 가을하늘을 받고...
올 여름 유난히 더웠던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어릴때 아버지랑 추석성묘길 같이 걸어가며 나누던 담소를 엿듣던 그 코스모스와 하늘이 맘에 담겨지는 작품입니다...
현재 새로이 신축할 건물의 층마다 포인트를 줄 작품들을 모으는 중이여서 아직 전시하지는 않았지만...
이후 제 건물의 한곳을 장식할 좋은 작품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작품 싸게 구입할수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무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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