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길 화백님의 그림을 소유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제게 熱演을 양보해주신 여러 애장가님에게도 또한 감사드립니다. 한 짝만 신겨진 발레슈즈로도 끝없이 熱演을 하고있는 아름다운 여인을 봅니다.마차로 돌아가고 있는 신데렐라의 구두 한 짝도 생각나게합니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색감으로 성숙한 어느 여인의 뒷모습이 무척 아릅답습니다. 끝으로 제게 가을날의 행복을 주신 최정길 화백님 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출처[포털아트 - youngae6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