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0일 월요일

흰구름 비낀 수풍호


북한의 평안도와 중국 요동성ㆍ길림성에 걸쳐 있는 호수.
유효 저수량이 76억톤에 달하고 수력 발전소가 있어
북한의 전력공급과 홍수 조절지로서도 큰 역할을 한다는 수풍호의 주변 환경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지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웅장하고 풍부한 수자원에 압도 되고 풍경에 매료 됩니다.

출처[포털아트 - songhun]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