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31일 화요일
취설
눈오는 날 세파의 시름을 잊고...
한잔 술해 취한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그려냈네요
소와 아이가 인상적입니다
눈오는 날에 있어야할 강이지가 어김없이 있고
참 재미있는 그림입니다
좀더 따뜻하게 그리면 보는 사람들이 부담없어서 좋을텐데...왜 작가는 현실을 가감없이 그렸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훌륭한 작품과 인연되게 해준 포털아트의 발전을 기원 하면서...작가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출처[포털아트 - twka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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