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9일 월요일

우크라이나 설경


토야님의 생각에 입찰 참여하려다가
한눈에 띄인 작품..
우크라이나 생소한 나라인 이곳의 모습이 상상이 되는
그런 그림이네요.
잘 간직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hyun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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