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7일 화요일
중국그림의 다양성
백예(바이이) 작품을 이번 낙찰로 두번째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작가의 작품이라 전혀 느낄 수
없는 그림이기에 좀 더 색다른 느낌이 느껴 집니다.
자신의 화풍을 가져가는 과정이라 그런걸까요?
변화되어가는 그림의 화풍이 신선함을 줍니다.
추상과 현실을 오가는 작가가 앞으로 어떻게
변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출처[포털아트 - hanap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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