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어떤 작품 성향과 흐름으로 변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전쟁 전후 세대들의 작품은 대부분 사실적이고 자연주의적인 묘사가 주축을 이루었던것 같네요...
그당시 태어난 우리나라의 작가들과 작품 성향이 조금 다른걸보면 아마도 환경과 주류의 영향이 상당히 크게 작용했던것 같습니다.
요즘의 작품들이 너무도 반구상(?)적인쪽으로 흐르고 대부분이 그렇다보니 가끔 정물이나 풍경화가 그리워집니다.
복고풍으로 돌아가는 느낌으로 요즘 사실묘사들을 가끔 관심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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