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2일 수요일

미안할 따름 입니다


정서우 화백님의 2016년作 평화로운 도라지 꽃 마을을

너무나 값싸게 갖게되어 작가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뿐이다.

예술혼과 작가정신으로 출산한 귀한 작품을 무딘손으로

어루만지고져하오니 부디 이해바랍니다.

잘감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빌더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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