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성호 작가의 "밀림의 겨울" 낙찰후 소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첫작품을 받았을때 커다란 박스에 액자로 왔어~ 뭐 이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을 했지만 박스를 개봉한 후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멋진 그림과 정갈하게 마무리된 액자를 보면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무실 옆에 두고 일하는 중간중간 보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이 여름에 겨울그림을 보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올해 겨울되면 여름그림(시원한 그림)이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lw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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