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아침마다 한개씩 먹다보니 없어서 또 샀습니다.
맛이 너무 좋은 꿀사과랍니다.
정서우 화백님은 사과 농사만 짖는 과수원 주인장인가 봅니다.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싶은 빨간 꿀사과~
언제까지 먹어야 질려버릴른지 모르겠어요.
세번째 정 화백님의 사과를 샀는데 또 사고 싶어지는걸 보니 중독인지도 모르겠어요.
이번엔 교자상에 가지런히 놓아둔 축복의 사과인데 실물보다 더 섬세하게 잘 그리셨어요.
예쁜 색감은 물론 맛있어 그려진 "풍요로운 축복"이 싱그러운 향기를 풍겨줄것 같아 흐뭇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흙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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