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에서 김길상 화백님의 작품을 처음 접하고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경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화면상으로 보는데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실제로 그림을 받고 직접 보니 더욱 마음에 듭니다. 어머니도 그림이 너무 좋다며 마음이 위로가 되는 느낌이라고 하시네요. 유명한 화백님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포털아트 측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feri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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