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8일 금요일

푸른도시 프라하


프라하.누구나 가고 싶은곳..추억도 있고해서 더욱 갖고싶었는데 그린 좋아하는 후배가 탐을내어 넘겨야 될 판이다.
주겠다고 했다.나는 낙찰의 기분과 후배를 즐겁게 해주었다는 것만으로 만족 하면서.....
문득 기억이 아스라한 그곳 프라하에 가고싶다.
아주 어려운 희망사항 이지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자체로도 행복하다.
가지는 못한다해도.....

출처[포털아트 - kim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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