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8일 금요일
터어키 기행
생각만 있고 실제 가보지는 못한곳 터어키....
그쪽 나라들에 하루빨리 포성이 멎고 평화가 왔으면
참좋겠다. 주민들의 삶이 얼마나 힘들까?
나라와 나라든, 내전이든 전쟁은 없어야된다는 생각이다.
푸른 하늘과 바다처럼 희망의 평화와 여유가 하루빨리
깃들기를 기원해본다.
전세계가 한가족처럼 웃고 지낼 그 날이 빨리 오기를
염원하면서 터어키 작품을 빤히 보면서...
출처[포털아트 - kim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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