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1일 금요일
이탈리아 기행
후배에게 최정길 작가님의 작품을 보냈더니 자기도 한점 더
갖고싶다해서 응찰하여 낙찰되었다 하니 좋아하는 기분이라서
나도 덩달아 기쁘지만 함께 응찰하신 분들께 미안 하기도 하다.
이탈리아, 오래전에 가본 기억만이 남아있지만 그림을 보니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다.
쉽게 갈수야 없겠지만 최정길 작가님의 작품을 보며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고마운 생각과 함께. . . .
출처[포털아트 - kim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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