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0일 수요일
백두산
사막의 아침처럼 음영이 뚜렸한 백두의 봉우리를
세밀하게 모레한알한알 촘촘하게 표현했습니다.
화폭의 그림이 한눈에 들어오느것이 많은사람들의
눈에 들어와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그작품이 안작가님의 백두산입니다.
작가의 땀방울이 화폭에 녹아들어
명작이 탄생했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jung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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