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살고 싶었다.
지금은 도회지 생활을 하지만 언젠가는 살고 싶은곳.
그래서 항상 생각하는 그런곳과 그림이 너무 닮아 있었다.
꼭 낙찰 받아 아직까지 이루지 못하고 있는 꿈을 보상
이라도 받듯 그림으로 라도느껴야겠다고 생각하고 응찰
했었다.나의 마음 이라도 알듯 다른 응찰자분들 께서
나에게 양보를 해주셨다.
함께 응찰하신 분들게 미안한 감사와 아울러 갖고 싶은
풍경을 주신 작가님과 포털아트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출처[포털아트 - kim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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