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0일 금요일
아내에게 바칩니다.
아내와 결혼 한지도 벌써 25년이 되었네요...
시간이 물 떨어지는 것 보다 빠르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평소 꽃 선물을 하면 집사람은 먹는 것도 아닌데... 하면서 핀잔을 줍니다.
이후로는 꼭!! 식용가능한 걸로만 사서 집에 들어 갑니다.
그래도 꽃 선물을 기다릴까 해서 25주년을 기념 해 아내에게 바칩니다.
같이 살아 줘서 고맙다고...
출처[포털아트 - cwkim115]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