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우 작가님의 사과는
소반에다 직접 그려 넣었기 때문에
더욱 깔끔하고 먹음직스러운 과반으로 보입니다.
추석이 얼마 안남았는데
막둥이로 연결된 사돈께 선물로 드리면
평생 먹음직스런 과반을 보면서 기억해 주시겠지요?
맘에 드는 작품을 선택하면,
용도에 걸맞는 작품을 낙찰받으면
언제나 마음은 예술향에 취해 하늘을 납니다.
먹음직한 사과반을 선물로 주신 정서우 작가님과
맘에 드는 작품을 경매에 올려주신 포털아트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새희망]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