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화 작품을 많이 창작하였으며 우수한 작품들을 창작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70대 노화가로 지금도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스며 여러번 전람회를 개최했다.
작가의 위 작품은 오랜 작품활동과 경험에서 나오는 원숙미가 물씬 풍긴다.
살아가면서 그린라이프를 실현 하고픈 내용의 그림이다
내가 바라는 새벽의 청정함과 아침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강변의 바람이 생각게하는 그림으로 시골에 가끔 가면 볼수 있었던 그리운 그리고 보고픈 풍경이다
강이 아침의 햇살과 만나 어우러진 천혜의 절경 강변의 물안개가 피어나는 아침이다
가끔은 아침에 강변을 산책하는 여유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다면
삶의 여유와 힐링을 누릴수 있지 않을까요
다이믹한 생동감의 태양과 그리고 강변이 서로 만나 아름다운 조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공간에서 사색하며 즐길 수 강변길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영위하면 건강한 삶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는 삶은 항상 여유로우며 자연 속에서는 우리는 비움과
느림의 미학으로 다가설 수 있을것이다
삶의 여유를 더할 수 있는 강변의 아침정서를 느끼는 공간에서 자연과 대화하면 내 삶과 마음은 어느새 힐링이 되어갈 것 같은 느낌좋은 그림을 주신 포털아트에 감사드린다
출처[포털아트 - sroad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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