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5일 월요일

김길상님 2번째


요즘 김길상님 그림이 넘 좋아져서 구입하게 되네요 하루 지처서 들어오면 휴식같고 어릴적 기억하게 되고 헌식적인 어머니를 떠올라 감사하게 됩니다 올해도 거의끝나가고 고생한 저에게 주고싶네요 좋은 그림그려줘서 고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snowjr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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