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5일 월요일
황목련 작품을 낙찰 받는 소감
김가만화백의 1897년 작품 황목련을 보고 편안한 마음을 받게 되어 입찰을 하게 되었군요.
봄의 전령인 목련꽃을 유독 좋아하지만 그림의 목련꽃에서 받는 생동감은 말할수 없는 편안함을 줍니다.
수묵화중에 황목련 낙찰되어 편안한 어느가을 토요일 오후가 되겠군요
출처[포털아트 - cane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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