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7일 수요일
박용섭 화백님의 낙조 잘받았습니다.
해가 지는 바다의 그림이지만
그 어두움속의 밝은 빛들이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사무실에 두고 보고 또 보고 하고 있네요..
보증서까지 완벽!!
좋은 작품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jung78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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