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내가 가야할 길같기도,,,


상념에 잠기게 하는 작품이어서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고 노새의 움직임이 고단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우직한 노송의 강인함이 가지 않으면 안되게 하는 여러 가지를 단순한 선 그림 속에서 느껴지게 합니다. 가끔 강한 의지가 필요할때 감상하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cchon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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