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1일 금요일

산토리니의 석양


그림을 전시하고자 마음먹은 장소가 두군데라 한군데는 김길상 작가의 동심을 걸고자 마음 먹었고, 다른곳에 전시할 작품은 몇 작품 보지않고 바로 이금파 작가의 산토리니의 석양 으로 낙점 했습니다. 그간 작품을 많이 감상하지는 않았지만 왠지모르게 제게 강렬한 느낌을 갖게하는 그림이었고, 살펴볼수록 간결한 표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이금파 작가님 작품을 더 모아가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포털아트 - phili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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