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숙작가님의 지금여기란 작품을 보면서...
보는 순간 잡고 싶었다..
보는 내내 마음이 편함은 뭘까?
나의 생애 첫 경매로 그림을 낙찰받은 작품이 박미숙작가님인데, 작가님것만 두번째작품입니다.
색상이 화려한데, 질리지 않는 작품세계.
대학생 딸 아이 방에 정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것 같아 낙찰 받고, 또 다른 작품을 낙찰 받게 되네요.
실물을 보니 더더욱 감탄할 뿐입니다.
역시 배송은 튼튼하게 감싸서 액자까지 해서 잘 받았습니다.
감사^^
출처[포털아트 - ds1i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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